세종시 맛집. 종촌동 국사랑에서구매 해봤어요

연휴가 끝나고 병원 다녀오고 일 때문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태린이

친정엄마가 늘 손수 만들어주는 반찬들은 가득하지만.. 국은... 끓이자니 너무나도 귀찮더라고요

그렇다고 없으면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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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몰리브랑 막상막하로 핫한 가재마을 메가시티 다들 아시죠?

그곳에 세종시 맛집 국사랑이 입점이 되었더라고요

 

세종특별자치시 도움1로 106. 119호
이용 시간 : 오전 10시 ~ 밤 9시
 
메가시티 內 에스컬레이터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쉬워요
 
 
 
 
 
메인 요리부터 국. 찌개류 그리고 반찬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참고로 모든 메뉴들은 기본 3인분 가격이라는 점
 
가끔 국 종류를 인터넷으로 몇 번 주문해봤는데 2인분 기준으로 8천원이었는데...
이곳은 3인분 기준 한우육개장은 9천원!!
 
더 착하고 맛도 훨씬 뛰어난다는 말씀!
 


 
의외로 종류가 많아서 뭘 골라와야 하나 고민을 했었다는 ㅋㅋㅋ
찜닭도 사보고 싶고 불고기도 사보고 싶고
평소에 태린이가 끓이기엔 자신 없는 걸 위주로 골랐는데.... 정말 후회가 없었네요
 
 
 
 
 
 
 
 
 
혹시나 공장에서 대량생산해서 가져온 게 아닐까?? 했지만....
오픈 형식으로 된 조리실과 주방은 한눈에 봐도 깔끔하고 청결하고
고객들의 마음을 안심 시켜주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식품은 냉동식품이 아니라서 더더욱 좋더라고요
간혹....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냉동식품이 와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이렇게 두 눈을 직접 보고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은 거 같네요
 
 
 
종촌동 국사랑에서 고민 끝에 구입한 한우육개장 2팩(총 6인분)
그리고 오빠가 좋아하는 오징어 젓갈로 겟 했어요
 
각자 집집마다 식성.취향에 맞게 고르고 계산하면 되는데
정말 편리하니 좋네요
 
안 그래도 지난 추석 연휴 때 메가시티 內 중부수산에서 회 먹고 올라오는길에
오빠가 시동생 부부에게 적극 추천하더라는...
 
제수씨가 워낙 일하느라 바쁘고 밥하기 힘들 텐데 여기에 와서 사라고 ㅋㅋ
시동생 부부는 메뉴판을 아예 들고 가더라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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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전문점 못지 않게 맛 좋았던 오징어 젓갈
짜지도.. 맵 지도 않아서 밥 비에 비벼 먹으니 맛 좋더라고요
깨소금은 태린이가 데코로 팍팍 뿌려줬어요
 
 
국물도 진하고 얼큰한 한우육개장 보기에도 신선하고
고사리. 무. 소고기 등등 다양한 재료들이 듬뿍 건더기가 푸짐하니...
국물도 많더라고요!
 
일단은 먹기 위해서 보글보글 끓여봤어요
이미 완성된 요리인 만큼 집에서 보글보글 끓여주면 돼요
 
 
얼큰한 한우 육개장.... 오빠랑 태린이가 정말 반했어요
사골국은 사 먹어도 돈이 안 치웠는데.... 이젠 한우육개장도 돈이 아깝지 않으니...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자주 사 먹어야겠어요
 
국물도 칼칼하니 밥 한 공기 뚝딱 말아서 먹으면 꿀맛!
반찬 고민.국 고민하지 말고 이곳에서 간단하게 준비하면 정말 편리하다는 점
세상 참 편리하고 정말 괜찮은 곳 진짜 굿입니다!
 
다른 국. 메인 요리는 안 먹어봤지만... 찜닭은... 킵 해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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