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서 ‘김치’…볼트 승자의 짓궂은 웃음

misyus 0 868 2016.08.17 16:25

결승선서 ‘김치’…볼트 승자의 짓궂은 웃음 ISSUE

입력 2016.08.17 (13:34) | 수정 2016.08.17 (14:42)리우올림픽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남자 100m 결승선에서 보여준 볼트의 장난기 어린 웃음이 화제다.

볼트는 15일(현지시각) 브라인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육상 100m 결승에서 9초 81로 금메달을 따냈다. 출전 선수 8명 가운데 7번째로 출발했지만 50m부터 치고 나가더니 70m에선 1위로 올라섰다. 100m 결승선에선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웃음을 지어보이는 여유까지 과시했다. 

이날 리우 올림픽 공식 트워터에는 "나 따라올 수 있겠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서 볼트는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음을 짓고 있다. 손과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순간에도 볼트는 여유가 넘쳤다. 젖먹던 힘까지 짜내며 전력을 다하고 있는 다른 선수들의 모습과 대조된다. 

The Bridge @TheBridgeVa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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