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혹스 록켓, 가정폭력 예방 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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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애틀 시혹스 리시버심각한 목부상으로 은퇴
 
지난 해 댈라스 카우보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불법 태클을 받아 심각한 목 부상을 입고 NFL에서 은퇴한 시애틀 시혹스의 전 리시버 리카르도 록켓이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자선재단을 설립했다.

록켓은 작년 11 1일 댈라스 원정경기에서 전반 종료 10여초를 남기고 카우보이스의 펀트를 받던 중 수비수 제프 히스의 불법 태클에 걸려 경기장에서 쓰러졌고 약 10분간 움직이지 못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록켓은 4일 후 댈라스 베일러대학 병원에서 목 인대 수술을 받았지만 충돌 당시 목이 부러져 사망하거나 영구 불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암울한 진단을 받았었다.

하지만 록켓은 NFL 복귀를 위해 재활치료에 전념해 다시 일어섰으며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 만큼 회복했다그러나 그는 올 5월 부상 휴유증으로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록켓은 NFL에서 4년간 뛰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부상 1년만인 지난 1일 자선재단을 설립앞으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피해자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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