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재산 21억, 일가 재산은 4조원-우리가 모르는 두려운 진실

misyus 0 1,337 2016.12.06 17:12

역대 최고 재벌 대선 후보, MB는 박근혜에 비하면 조족지혈

영수 여사 추모제에 참석한 박 후보와 동생 근령 씨.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직계, 그러니까 형제자매 일가의 재산이 1조 3,000억 원대라고 한다.
그외 강탈한 재산을 포함해 직접,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재산이 4조 원대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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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어머어마한 금액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박근혜 후보는 역대 대통령 중에 돈과 관련한 의혹으로 가장 의심받고 있는 MB보다 막강한 재력을 지닌 후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듯 대통령 후보 중 초유의 재력을 지녔음에도 박 후보는 대선후보 재산 신고란에 21억 8,100만원으로 기재했다.
박 후보의 재산 내역에는 현재 많은 수의 국민이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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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박 후보는 일생 동안 생산적인 경제활동에는 기여한 바가 없다.
1952년 생인 박 후보는 27세이던 1980년 영남대학교 재단 이사장과 한국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이어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육영재단 이사장을, 1994년부터 2005년까지는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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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학교재단과 장학재단에서 박 후보는 억대에 가깝거나 억대를 넘는 급여를 매달 받았다.
그뿐인가. 12.12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으로부터 당시 시세로 300억원이 넘는 아무 세금도 내지 않고 돈을 받았다.
이 돈을 박 후보는 형편이 궁해 준 돈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서 받아 썼다고 수차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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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가 무상 증여 받은 성북동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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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전두환이 성북동 저택을 아무 조건 없이 지어줘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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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방송과 언론에 나올 때마다 똑같은 옷을 입는 적이 거의 없다.
지난 10년 간 박 후보의 의상에 관해 자료를 스크랩했었다.
이 자료를 보관한 컴퓨터는 아쉽게도 현재 내 수중을 떠나 있다.
당시 사진 수 천 장을 조사한 결과 박 후보는 약 1%를 빼고는 착용한 의상이 모두 달랐다.
이 1%는 같은 날 행해진 다른 행사로 짐작했다.
사진을 찍은 날짜마다 옷이 달랐기에 그리 짐작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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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얼마 전 내놓았다.
그에 따르면 어림 잡아 지난 3년간 의상비로 약 2억 원을 지출했다고 한다.  
민주당이 박 후보의 옷을 문제삼은 이후 박 후보는 파카 몇 벌로 유세를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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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옷 뿐인가.
또 있다. 박 후보의 호텔 정치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박 후보는 늘 호텔에서 사람을 만난다.
 
박 후보가 호텔에서 지출한 금액은 1일 평균 16만원 가까이 쓴 걸로 나온다. 
재산 내역이 21억이면 대한민국에서는 중산층에 끼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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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박 후보의 일거수 일투족은 언제나 상류층이었다.
박 후보의 재산 내역은 지난 2일 민주통합당이 발표했었다.
짐작하듯 이를 발표한 언론은 불과 서너 군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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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보다 한참 앞서 이 사실은 1980년대부터 여러 민주화단체와 뜻 있는 언론이들에에 의해 알려진 내용이며, 일부 국민은 심증만으로 짚어왔던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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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캠프의 우상호 공보단장 발표에 따르면 “강탈과 특혜로 일군 박 후보 일가의 재산은 1조3,000억원”이다.
박 후보의 재산은 21억 8,100만원이지만 직계 형제인 박지만 EG회장-서향희 변호사 부부의 재산이 1,134억,
박 후보의 이복언니인 박재옥과 한병기 씨 일가의 재산 3,483억원 등이다.

그외 박 후보의 영향 아래 있는 강탈 재산까지 포함하면 약 4조 원대다.
정수장학회가 보유하고 있는 언론사 지분은 7,474억원.
영남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1조 4,565억원.
육영재단의 부동산은 6,14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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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재단의 재산권을 두고 형제간 불화는 물론이고 사촌 살인사건까지 연루된 불미한 싸움은 현재진행형이다.
고소고발이 이어지다가 육영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난 박 후보의 동생 박근령의 14세 연하 남편 신동욱 씨는 현재 수감 중이다.
신동욱 씨의 죄명은 무고.
신 씨는 박근령 씨와 결혼 후 지속적으로 박 후보와 박지만 씨를 음해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엄마없는 하늘아래… 싸우는 남매들
 
박지만과 박근령·신동욱 부부, 육영재단 놓고 불화…청부살인 진위공방
‘자산 3조원’ 재단 이사장직 근혜→근령→지만 순으로, 각종 소송·폭력사태 이어져
 
근령 신동욱 부부와 육영재단
 
이 날 우 단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은 박 후보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박 후보가 결국 대통령이 되고 나면 재벌 중심의 정책을 펼 수밖에 없는 존재론적 이유가 여기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어 우 단장은 더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됐을 때 박 후보의 일가가 이권 개입이나 여러 가지로 재산을 불릴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것.
그는 특히 “이 재산 가운데 강탈과 불법 증여로 이뤄진 재산이 많이 포함됐다는데 더 심각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박근혜 후보 일가와 영향권 아래에 있는 재산 내역이다.

1. 박근혜 재산(약 22억원+?)
▲삼성동 자택
1982년 경남기업 신기수 회장으로부터 성북동 자택 무상취득
1990년 장충동 집 매각
※ 2012 공직자윤리위원회 신고 재산: 21억8,100만원

▲79년 청와대 비서실 금고에서 발견한 박정희 비자금 9억 5천만원 중 6억원 수수
※ 79년 강남은마아파트 평당분양가는 68만원, 30평짜리 아파트 30채 가격

2. 박근혜 직계 형제(약 4600억원)
▲박지만·서향희 재산(1,134억원)
EG지분 1,107억원(주당 5,1500원, 11.27 종가)
부동산 : 강남구 청담동 59-21 청담파크빌 1102호: 매매가 27억원

▲ 박재옥(박근혜 이복언니), 한병기 일가(총 3,483억원)
한병기·박재옥+자녀 한태준·한태연·한유진
-설악케이블(한태준·한태연): 162억 40만 3,323원(장부상 기업가치 평가총액)
-대유신소재(박영우·한유진): 1,577억 1,990만 6,700원(주식 시가)
-동강홀딩스(박영우 등): 322억 552만 9,137원(장부상 기업가치 평가총액)
-대유에이텍(박영우 등): 1,346억 3,698만 7,485원(주식 시가)
-스마트저축은행: 76억 482만 6,242원

3. 박근혜 친인척 재산(외사촌 일가 중심, 약 4조원) 
▲정영삼·홍지자+자녀(정원석·정우석·정혜신) (7,855억원)
조원관광(한국민속촌): 1,932억(장부상 기업가치 평가총액+부동산 실평가액)
금보개발: 2,429억 (장부상 기업가치 평가총액+부동산(남부컨트리클럽) 실평가액)
(주)더원: 1,800억원 (장부상 기업가치 평가총액+부동산(에코랜드 테마파크, 골프장) 실평가액
나우테크: 271억 9,409만 755원 (장부상 기업가치 평가총액)
서우수력: 410억 1,394만 2,066원(장부상 기업가치 평가총액)
농업회사법인 동주물산: 220억 8,789만 9,160원 (장부상 기업가치 평가총액)
정혜신(남편 허용수, GS家) 자녀 허석홍·허정홍 보유 GS 주식 시가
-허석홍: (주)GS 주식 79만 341주/ 시가 565억 938만1,500원(2012.11.2 종가)
-허정홍: (주)GS 주식 32만 1천주/ 시가 229억 5,150만원(2012.11.2 종가)

▲홍세표(육인순·홍순일 장남) : 학교법인 혜원학원 부동산: 981억 9천만원
4. 박근혜 영향하의 강탈 재산(2조 8,223억원)

▲정수장학회 (7,474억원)
MBC 문화방송 지분 30%(6만 주): 6천억원 상당
부산일보 지분 100%(20만 주): 자산총계 880억원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부지 2,384㎡ 및 건물: 약 394억원(감정평가액)
예금자산 200억원

▲영남학원 보유 부동산(1조4,565억원)
영남대 본교: 1조 2,56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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